2020.03.02 09:23
[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] LG유플러스가 2020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(Winner)을 수상했다.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'국제포럼 디자인’이 주관해 1953년부터 시작된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56개국으로부터 7,298점의 디자인 결과물이 접수됐다. LG유플러스 홈CCTV 맘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, U+VR과 U+tv 브라보라이프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.홈CCTV 맘카는 360도 파노라마 촬영, 사람 구분 인식 및 사생활보호